래퍼 정상수. /사진=사우스타운

래퍼 정상수(34)가 준강간 혐의로 구속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일산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30일 "정상수에게 준강간 혐의를 적용, 지난 28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현재 정상수는 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정상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피해 여성이 정상수를 성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서 정상수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정상수는 엠넷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로 많은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 5차례나 되는 음주 및 폭행사건에 휘말리며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