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사진=교보문고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고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선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교보문고는 2017년 기준 여성관리자(34.1%) 및 신규입사자 중 여성채용 비율(58.3%)이 매우 높은 편으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개개인의 성과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하고 남녀 임직원이 동등한 조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리프레쉬 휴가제도, 근로자지원프로그램 등 일 가정 양립지원 및 임신 관련 각종 휴가보장, 방학기간 자녀케어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육지원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