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350만돌파. /사진=뉴스1

영화 '독전'이 3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최다 관객 동원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독전'은 지난 3일 하루에만 36만 6103명의 관객수를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독전'은 누적 관객수 353만 774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독전'은 100만, 200만, 300만 등 올해 한국 영화 최단 기간 돌파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13일 만에 350만 돌파를 이룬 '독전'은 올해 한국 영화 최다 관객 동원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영화로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이다.

이날 '독전'에 이어 5만1373명의 관객을 모은 '데드풀2'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61만6966명이다. 또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2만721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 누적 관객수 1113만6232명을 기록했다.


이어 '피터 래빗' '트루스 오어 데어'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스탠바이, 웬디' '버닝' '데자뷰' '꼬마영웅 바비'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