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찰 카메라를 통해 일상 모습을 촬영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는 가운데, 직장인 대다수가 관찰 예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37명을 대상으로 ‘관찰 예능 열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관찰 예능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93.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선호한다’ 58.5%, ‘매우 선호한다’ 35%, ‘선호하지 않는다’ 5.6%, ‘전혀 선호하지 않는다’ 0.9%였다.
‘관찰 예능 인기 요인’으로는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해서(63.5%)’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시청자 입장에서 대리만족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24.3%)’,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10.1%)’, ‘요즘 트렌드라서(2.1%)’ 순이었다.
'관찰 예능의 인기는 앞으로 어떨 것으로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8.6%가 ‘꾸준히 계속 인기를 끌 것 같다’라고 답했고, ‘새로운 예능 포맷이 생기면 금방 사그라들 것 같다’는 21.4%였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가장 즐겨보는(즐겨보았던) 관찰 예능 프로그램(복수 응답 가능)은 무엇일까.
직장인 10명 중 3명이 ‘전지적 참견 시점(31%)’을 선택했고 ‘나 혼자 산다(23.7%)’, ‘효리네 민박(11.4%)’, ‘삼시세끼(11%)’, ‘하트시그널(9.6%)’, ‘윤식당(6.2%)’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유형’으로는 ‘예능’이라는 의견이 67.1%로 1위를 차지했고 ‘드라마’ 22.9%’, ‘시사/교양’ 8.9%, ‘뉴스’ 1.2% 순이었다.
![[시사정담] 공영방송은 계속 필요할까?…스스로 증명해야 할 시간](https://i.ytimg.com/vi/jqo7Nk3znII/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