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의 먹는 치질약 ‘치센 캡슐’의 브랜드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가 개설 9개월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치질질환에 대한 일반인의 많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지난 3월 치센 캡슐의 TV CF 방영 이후 방문자 수가 급증해 일방문자가 6000명을 넘기도 했다.

이번 TV 광고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치질은 항문 혈관의 문제임을 명확하게 전달하며 치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치질 없는 분?’이라는 질문에 우물쭈물하며 답하지 못하는 청중들의 모습에서 치질이 숨기고 싶은 질환이라는데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9월 개설한 치센 캡슐 홈페이지는 치질과 치센 캡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대다수가 치질을 위생의 문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치질은 혈관 문제임을 정확히 알리고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광고를 통한 소비자 공감과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정보를 찾기 위한 홈페이지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치질은 혈관 질환이라는 점과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질은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습관이 중요한 원인인 만성질환이자 생활습관병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하며 오래 앉아있는 자세나 고지방식, 음주 등에 의해 발병 또는 악화된다.

치질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초기에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중증으로 발전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과 불편함을 경험할 수 있어 이른 대응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