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13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마련된 선거개표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방송사 출구조사를 확인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40분 현재 대구시장 선거 개표율이 19.4%를 기록 중인 가운데 권영진 후보가 51.0%의 득표율로,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후보(43.0%)를 앞서고 있다. 

이외에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는 6.0%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권 후보가 52.2%로, 41.4%를 얻은 임 후보보다 10.8%포인트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