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런치는 해안 도시인 시칠리아, 캄파니아, 칼라브리아 등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서 즐겨먹는 정통 요리들로 구성됐다. 또한 무제한 와인 또는 웰컴 드링크 한 잔과 함께 제공되어 보다 풍성한 주말 브런치 테이블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성인은 1인9만9000원이다. 특히,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 동반 시, 최대 2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뷔페 섹션의 독특한 식전요리들이 돋보인다. 샬롯과 로즈마리를 곁들인 구운 리코타, 수박 가스파초 수프, 이탈리아 남부 폴리아 지방의 전통음식인 튀김 피자 판제로티(Panzerotti) , 매운 소시지를 올린 이탈리안 미니 토스트 크로스티니(Crostini) 등 현지 고유의 맛을 담아냈다. 또한 여섯 종류의 해산물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따뜻한 요리로는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자네(Parmigiana di Melanzane), 이탈리아식 돼지고기 스튜인 스페차티노 디 마이알레 (Spezzatino di Maiale)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테이블로 즉석 조리한 미니 요리를 가져다준다. 다양한 풍미가 일품인 프로볼로네 치즈를 얹은 수란, 이탈리안 치킨 수프, 오레키에테 (Orecchiette) 파스타, 시칠리아 지역의 만능 소스로 알려진 살모릴리오 (Salmoriglio) 소스를 곁들인 참치 스테이크 등이다.
메인 요리는 황새치 구이, 랍스터구이, 양갈비 구이, 닭 구이,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이탈리안 스테이크 등 5가지 메뉴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 중 웰컴 드링크 한 잔 또는 무제한 레드 또는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일 수 있다.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는 다양한 디저트는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즐기기 좋다. 브런치의 모든 메뉴는 당일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