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l 이하 가스프리 타입, 기내 반입 미스트의 조건
기내 습도는 일상 습도에 비해 세 배 가량 건조하다. 게다가 비행 1시간이 지나면 습도는 더욱 낮아지게 되어 피부 컨디션이 저하된다. 이럴 때 가장 유용한 것은 미스트, 특히 100ml 이하 가스프리 타입 미스트는 기내 반입이 가능해 여행 시 유용하다.
아리얼(Ariul)의 ‘무드 메이커 미스트’는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로 주머니에도 휴대 가능하다. ‘글램’ ‘큐트’ ‘시크’ 3종으로 제주 용암 해수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장시간 비행에는 몸 역시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휴대하기 좋은 크기 수분 밤을 챙기면 비행 시간은 물론, 여행지에서 선번으로 인한 피부 진정 시 사용하기 좋다.
이니스프리의 ‘아티초크 레이어링 피니싱 밤’은 아티초크 추출물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수분 공급은 물론 유·수분 균형에 도움을 준다.
아티초크는 수분과 항산화력을 가진 슈퍼푸드로 수분을 촘촘히 쌓고 속당김 없는 편안한 피부로 가꿔주며 보습 성분을 잘게 쪼개는 ‘초핑(chopping) 공법’을 적용해 피부 속까지 수분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놓치기 쉬운 자외선 차단, 혈액 순환을 위한 레그패치
비행기 안에서는 적어도 두 시간에 한 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그러나 좁은 기내에서 쉽지 않은 일, 답답한 다리를 관리할 수 있는 레그패치를 활용하자.
드림웍스 ‘피오나 릴렉싱 레그패치’는 붙이는 즉시 청량한 기분을 준다. 40cm 길이라 한 장 만으로도 종아리 전체를 감싸거나 쿨링 케어가 가능하다. 적당한 압력을 주면 더 개운하며 발바닥에 잘라 붙이기만 해도 다리 부종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내에서 간과하기 쉬운 게 자외선 차단이다. 비행기 창으로 반사되어 들어오는 자외선이야말로 피부에 치명적이다. 휴대가 편하고 자주 덧바르기 용이한 선스틱을 챙기자.
아벤느 ‘선 스틱 센시티브 에어리어(SPF 50+, PA+++)’는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얼굴 또는 몸에 수시로 덧바르기 좋은 제품이다.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없고 백탁현상 없는 부드러운 밤 타입으로 아벤느 온천수를 함유, 자외선에 의해 자극 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