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19일 발표한 2018년 7월 2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가 종합 1위를 차지했고, 하태완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 <곰돌이 푸, 행복은 매일 있어>가 뒤를 이었다.

그리고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과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상위권 도서들의 바짝 추격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여름 휴가라는 서점가 성수기에 접어 들면서 인기 시리즈 도서들의 출간이 줄을 잇고 있다. 인기 만화 시리즈<원피스>가 종합 14위로 진입했으며, 아동만화 'Go Go 카카오 프렌즈' 등도 새로운 시리즈가 출간 될 때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감성에세이를 중심으로 SNS저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데, SNS 상에서 인기를 얻은 반려동물 까지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50만 팔로워를 거느린 반려견의 성장에세이 <달려라, 달리>가 종합 35위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