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한수원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수원 UAE사업센터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7차년(연)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기부금 40억원을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행복더함 희망나래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년간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 325대, 희망나래 도서관 173곳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1000여 명의 아동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특히 농어촌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지원차량 64대를 비롯해 총 84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