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수수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중 모바일 동영상 OTT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경기 생중계와 하이라이트를 시청한 사용자가 약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를 통해 러시아 월드컵을 시청한 인원은 일별 누적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시청시간은 총 3억분에 달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측은 누구나 옥수수 앱만 설치하면 무료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옥수수 관계자는 “독일과 경기 당시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 일별 최대와 비교해 4.5배 증가한 트래픽이 발생했고 이는 2016년 1월 옥수수 런칭이후 최대치”라며 “멕시코, 스웨덴과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대회 시작 전과 비교해 4배 이상의 트래픽 증가를 기록하는 등 스포츠 이벤트에 강만 면모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옥수수가 러시아 월드컵의 성공으로 명실상부한 스포츠 서비스 리더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옥수수는 5G기반의 실감 미디어를 통해 스포츠 콘텐츠 기능을 개발해 스포츠 넘버원 OTT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