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 프리미엄 무료관엔 방학을 맞아 10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만한 영화를 다수 포함했다. 먼저 부성애를 다룬 영화 <커뮤터>를 만나볼 수 있다. 액션의 대가 리암 니슨 주연의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이내 인질로 잡힌 가족과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를 막는 경찰관 ‘마이클’의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추적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니 뎁, 앤 해서웨이 주연의 전체 관람가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무료로 서비스된다. 이 영화는 원작 동화의 내용을 색다르고 기발하게 각색해 역시 팀 버튼 감독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담아낸 로드 다큐멘터리 <내일>도 무료로 제공된다. <내일>은 프랑스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세자르영화제와 미국 콜코아프랑스영화제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이 외에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 이성강 감독의 <카이 : 거울 호수의 전설>, 슈퍼 히어로 영화 <파워레인져스-더 비기닝>, 매니아층이 탄탄한 <진격의 거인 파트1>, <인랑> 김지운 감독의 명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비롯해 남북 탁구단일팀을 그린 <코리아>, 공포 로맨스물 <오싹한 연애> 등 국내 명작들을 디지털케이블TV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케이블TV VOD에서는 ‘프리미엄 무료관’을 통해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들에게 매달 무료로 여러 편의 VOD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