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2017 롤드컵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인천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일까지 진행되는 2018 롤드컵은 한국에서 열린다. 서울, 부산, 광주, 인천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이다.

롤드컵 무대 중 가장 먼저 열리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10월1일부터 7일(5일 제외)까지 서울에서 진행한다. 우선 시드권을 획득한 팀이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하며 나머지 12개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승부를 가른다.
2018 롤드컵 일정. /사진=라이엇게임즈
그룹 스테이지는 10월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부산광역시에서 펼쳐진다. 12개 그룹 스테이지 직행팀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4팀이 만나 8강전 티켓을 노린다.
8강전은 그룹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부산에서 10월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4강전의 경우 광주광역시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롤드컵 결승전은 11월3일 인천광역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권역별 프로팀을 배려해 2018 롤드컵 일정을 단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