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고 정몽헌 전 회장의 추모식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
2일 현대그룹 등에 따르면 현 회장은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등 현대그룹 임원 15명과 함게 3일 금강산에서 정 전 회장의 15주기 추모식을 연다.
현 회장의 방북은 2014년 이후 4년 만으로 이번 방북을 계기로 현대그룹의 대북사업이 재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북한 측의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현 회장은 2013년 정 전 회장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당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받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남북이 종선선언을 목표로 빠른 관계회복을 추진하는 만큼 경제협력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해 올 가능성을 점친다.
다만 아직까진 UN의 대북 경제제재가 진행중인 상황이라 대북사업이 실제로 재개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시사정담] 공영방송은 계속 필요할까?…스스로 증명해야 할 시간](https://i.ytimg.com/vi/jqo7Nk3znII/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