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갤럭시노트9 전용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에 도입되는 프로그램은 갤럭시노트9의 사용기간 24개월을 보장한다.
14일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9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단말기를 일정기간 사용하다가 반납하면 기기 값 일부를 보상해주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 가입자가 갤럭시노트9을 사용 후 반납하면 출고 당시 기기 값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금액은 ▲사용기간 12개월 후 50%(128GB 54만6750원, 256GB 67만6500원) ▲18·24개월 후 40%(128GB 43만7400원, 256GB 54만1200원) 수준이다.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은 VVIP·VIP등급 매달 3800점의 멤버십 포인트가 자동으로 차감되며 다이아·골드 등급은 1900원, 실버·일반 등급은 2700원을 납부해야 한다. 나머지 금액은 멤버십포인트가 차감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타사에 없는 파격적인 할인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가의 갤럭시노트9 고객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LG유플러스의 다양한 혜택과 기능의 활용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