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사진=박찬규 기자
김병지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송범근과 황희찬을 비판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7일 밤 9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2대1로 패배했다.

김병지는 이날 경기에서 송범근이 전반전 치명적인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것과 관련해 강하게 지적했다.


김병지는 유튜브 ‘꽁병지TV’에서 “(송범근의 평점은) 마이너스 2점”이라며 “송범근한테 점수를 줄 수 없다. 선방이 하나도 없었고 실책성으로 두 골을 다 먹었다”고 꼬집었다.

또 김병지는 황희찬의 플레이에 대해 “(황희찬을) 더 이상 국가대표 선발로 뽑으면 안된다”고 쓴소리를 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0일 밤 9시 키르기즈스탄과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