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넥슨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약 6시간30분간 피파온라인4 정기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4와 모바일앱 피파온라인4M에 한한다.
정기점검이 끝나는 대로 피파온라인4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다인전 모드에 랜덤매치가 추가돼 미지의 상대와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다인전 랜덤매치는 피파온라인4 여름방학 업데이트 프로젝트의 마지막 콘텐츠로 유저들이 손꼽아 기다린 시스템이다.
뉴스센터도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화면 우측에 자리잡을 뉴스센터는 실시간뉴스, 금주의 베스트11 등 실축소식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피파온라인3에 도입했던 2차비밀번호 시스템도 도입된다. 게임에 접속하면 2차비밀번호를 설정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5회 오입력시 게임이 종료되며 본인인증을 거쳐 비밀번호 초기화 및 재설정이 가능하다.
공식경기 등급도 바뀐다. 넥슨은 프로와 챌린지간 난이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두 등급 사이에 월드클래스를 추가했다. 아마추어 3부에서 프로 1부 유저는 그대로 등급이 유지되며 챌린지의 경우 월드클래스 3부로 조정될 예정이다. 공식경기 보상도 함께 조정된다.
국가별 팀컬러 레벨2가 추가되면서 해당 국가 선수 11명을 유지하면 별도 효과를 받는다.
유저를 위한 게임편의성 기능도 대거 업데이트 된다. 윙어가 공을 보유하고 측면을 돌파할 때 스트라이커가 빈 공간을 찾아가도록 개선됐고 프리킥 실패확률을 하향 조정했다. 크로스 전 불필요 동작을 제거해 빠른 패스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감독모드의 경기당 득점률을 높이고 무승부 결과를 줄이기 위한 밸런스 조정에 나섰다. 경기중 선수들의 속도도 상향했다. 미등록 보유선수를 50명에서 100명으로 늘리고 선수팩 오픈시 스킵 기능과 강화 연출화면 시간을 단축했다.
넥슨 관계자는 "다인전 랜덤매치와 함께 다양한 게임콘텐츠를 추가해 유저들의 만족감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파온라인4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