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몽골 바가노르 지역에 컴퓨터 기증.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몽골 지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23일 몽골 바가노르 평생교육센터에서 ‘컴퓨터 교실’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인 ‘컴퓨터 교실’ 사회공헌활동은 현지 학생들의 정보화 격차와 IT 기술에 대한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됐다.
볼로브스롤 국립학교에서 시작한 기증 활동은 군갈루타이 국립학교, 제125 국립학교 등을 거치면서 정보화에 열악한 몽골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에 기증식을 진행한 바가노르 평생교육센터는 1997년 설립돼 4대의 컴퓨터로 교육을 실시했던 곳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기증식을 통해 바가노르 평생교육센터에 컴퓨터 20세트를 기증했다. 또한 바가노르 소재 국립어린이집 10개소에 컴퓨터 10세트를 기증해 몽골 어린이들뿐 아니라 청∙장년층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