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가 28일 발표한 8월 4주 베스트셀러에서는 평화활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저서 <인생좌표>가 3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경영서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19위, 류시화 시인의 신작 우화집 <인생 우화>는 20위에 올랐다.
3위에 오른 <인생좌표>는 세계적인 평화활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저서로 인생에 대한 심오한 고찰과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 나가는 방법에 대해 담은 책이다. 책은 ‘인관관계’, ‘철학’, ‘생명의 불가사의’, ‘청춘’ 등 인생을 아우르는 13가지의 주제에 대한 고찰을 통해 현대인들의 끊임없는 고뇌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19위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부터 제2의 월급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세세히 알려준다. 평범한 직장인이던 저자가 퇴사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 시스템을 만들기까지의 치열한 과정, 실제로 분석하고 체득한 실전 투자 전략 등을 담았다.

류시화 시인의 신작 우화집 <인생 우화>는 20위에 올랐다. <인생 우화>는 17세기부터 동유럽에서 구전된 짧은 이야기에서 소재를 빌려, 작가가 다듬은 우화와 그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우화들로 엮은 책이다. 책은 천사의 실수로 바보들이 모여 살게 된 한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문제를 타협하며 어리석음을 지혜라고 믿는 보편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한편 1위는 야쿠마루 가쿠의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이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