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후후앤컴퍼니

스팸차단 앱 후후를 서비스하는 후후앤컴퍼니가 5년간 후후에 접수된 스팸신고 관련 정보를 28일 공개했다.
2013년 8월 출시된 후후는 5년간 국내에서만 929억9772만건에 달하는 스팸 발신 전화번호를 이용자에게 제공했다. 이용자가 신고한 스팸 건수는 8643만건이다.

가장 많이 신고된 스팸 유형은 ‘대출 권유’로 2411만7302건으로 집계됐다. 2위는 ‘불법 게임 및 도박’으로 1295만4515건, 3위는 텔레마케팅으로 1124만1903건에 달했다.신고 유형은 휴대폰 판매 스팸 신고가 935만6365건으로 절정에 달했던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톱3를 유지했다.


아울러 후후의 누적 다운로드 건수도 공개됐다.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한 후후는 2013년 400만건을 기록한 뒤 2014년 1000만건을 넘어섰다. 이후 2015년 1900만건, 2016년 2600만건, 2017년 3200만건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8년 8월 현재까지 누적다운로드 건수는 3500만건에 달한다.

신진기 후후앤컴퍼니 대표는 “후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팸차단 앱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준 고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