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엇게임즈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한국대표 자격으로 출전할 구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한국대표팀 선발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제시했다.

한국대표팀 선발전은 롤드컵 직행을 확정한 2팀을 제외하고 2018 LCK 스프링과 서머 스플릿합계 챔피언십 포인트가 높은 4개팀이 대결을 펼친다. 오는 12일 오후 5시에 1차전이 시작되며 14일 오후 5시에 2차전이 열린다. 16일은 최종전이 펼쳐지며 전 경기 넥슨아레나 경기장에서 5전3선승제로 진행된다. 

현재 롤드컵 직행을 확정한 팀은 2018 LCK 스프링 최종 순위 3위와 서머 스플릿에서 최소 준우승을 확보한 ‘KT’다. 나머지 한 팀은 8일 개최되는 LCK 서머 결승전을 통해 결정된다.

결승전에서 그리핀이 창단 최초 LCK 우승을 차지하면 서머 우승팀 자격으로 롤드컵에 진출한다. 해당 결과에 따라 나머지 아프리카 프릭스, 킹존 드래곤X, 젠지 e스포츠, SKT T1이 선발전에서 맞붙는다. 

KT가 우승할 경우 그리핀이 선발전에 합류하고 아프리카 프릭스가 최다 챔피언십 포인트 획득으로 롤드컵에 진출한다. 나머지 1장을 두고 그리핀, 킹존 드래곤X, 젠지 e스포츠, SKT T1이 경쟁하는 구도가 된다.
한편 2018 롤드컵 한국대표팀 선발전 티켓은 티켓링크로 예매할 수 있고 스포티비게임즈를 통해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