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페이스리프트.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자동차업계가 시승이벤트를 마련했다. 장시간 차와 함께하며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어 전시장에서 잠깐 타보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어서다. 이에 각 업체들은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선물까지 마련했다.
◆현대차, 230대 규모 7박8일 운영

현대자동차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총 230대 규모의 '추석맞이 7박8일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응모자 중 총 230명을 추첨해 17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추석연휴 시작 전 주인 21일부터 28일까지 시승할 수 있다.

회사는 나들이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SUV 3차종을 모두 투입하고 인기차종인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를 투입해 상품성을 온 가족이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시승차는 싼타페, 투싼, 코나, 아반떼, 벨로스터,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9종 총 230대다.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 /사진=임한별 기자

◆기아차, 200대 규모 7박8일 운영

기아자동차도 추석연휴를 맞아 총 200대의 시승차를 7박8일간 운영한다.
기아차는 전국 지점에서 ▲K9 ▲K5 하이브리드 ▲스팅어 ▲스포티지 ▲스토닉을 시승차로 지원하며 만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오는 12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하고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7박8일간 시승차를 지원한다. 기름은 2/3이상 주유된 상태로 제공한다.
2019 G4 렉스턴 /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차, 50대 규모 7일간 운영

쌍용자동차가 주요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2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한다.

시승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이다. 추첨결과는 오는 18일 발표하고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한가위 시승단 참가자가 쌍용차 신차를 오는 10월 말까지 출고하면 2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한가위 시승단은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쉐보레 이쿼녹스. /사진=한국지엠

◆쉐보레, 100대 규모 11일간 운영

쉐보레는 대규모 고객 시승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기간인 21일부터 10월1일까지 11일간 이쿼녹스와 볼트EV, 카마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 대표 차종의 시승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이나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시승 이벤트 응모자에게는 LG 트롬 세탁 건조기, 휴테크 안마의자,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시승 및 경품 당첨 결과는 오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