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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이던 K5 승용차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8일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11시30분쯤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숭례문 쪽으로 향하던 K5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10여분 만에 진압됐고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에 따르면 운전자는 “주행 중에 갑자기 시동이 꺼져서 다시 켜려고 했더니 연기가 났고 이어서 불까지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