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4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63% 오른 4만5650원, SK하이닉스는 3.62% 상승한 7만72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도이치증권, UBS, 메릴린치, 씨티그룹 등이, SK하이닉스는 메릴린치, CS증권 등이 매수를 주도하고 있다.

헤지펀드인 아팔루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글로벌 반도체기업인 마이크론에 대해 미래가 밝다고 발표하며 기술주가 반등했다. 마이크론은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빅3’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