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은 20일 중국 넵투누스 파머수티컬사(NEPTUNUS PHARMACEUTICAL COMPANY)와 완제의약품(에스졸캡슐)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65억6300만원이며 매출액의 15.1% 수준이다. 양사는 지난 2011년 9월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에스졸캡슐 공급문제 발생 및 최근 중국내 개량신약 허가권 취득요건에 대한 규정 강화로 인해 더 이상 진행이 불가한 상황으로 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