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2300선이 무너지며 급락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08포인트(1.52%) 내린 2274.4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5817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5258억원, 63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9포인트(0.06%) 오른 2311.06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하며 오전 11시가 넘어 2300선이 무너졌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셀트리온(0.69%), 삼성바이오로직스(2.14%), KB금융(2.94%)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2.19%), SK하이닉스(-2.37%), 현대차(-3.11%), 포스코(-6.63%)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99포인트(0.75%) 하락한 789.0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28억원, 16억원 각각 순매도했고 기관은 11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기업 중 신라젠(4.16%), 포스코켐텍(1.30%) 등은 오름세를 보인 데 반해 셀트리온헬스케어(-1.03%), 에이치엘비(-3.37%), 나노스(-1.76%) 등은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