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넵튠 제공
넵튠과 두나무앤파트너스가 개발사 노드브릭에 총 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드브릭은 지난달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R2, 하운즈 등 대형 MMORPG 경험 인력과 소셜 게임 개발 및 라이브서비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신휘준 대표는 웹젠에서 뮤 IP 활용한 중국 라이선스사업과 뮤오리진 등 온라인·모바일 게임 론칭과 운영을 담당했다.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를 창업해 100개가 넘는 소셜 슬롯 게임도 제작한 바 있다.


노드브릭은 HTML5를 기반으로 유저 간 토너먼트 플레이가 가능한 미니게임과 수집·거래·꾸미기 콘텐츠를 활용한 캐주얼 소셜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반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혹은 이더리움 사이드체인을 적용해 특정 코인에 종속되거나 느린 트랜잭션 속도도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투자는 넵튠과 두나무앤파트너스가 공동 투자금을 조성하고 실제 투자를 집행한 3번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