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가벼운 아웃도어, 즐거운 여행’이라는 테마를 새로운 브랜드 모토로 선정하고 여행 휴가 패션의 새로운 이상향을 제시하고 있는 라푸마는 다가오는 2019 S/S 시즌에는 ‘자유, 낭만, 자연 경외’라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콘셉트를 형상화하기 위해 남부 프랑스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이국적 분위기를 독창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라푸마가 이번에 첫 참가한 상하이 패션위크는 최근 수년 새 중국 정부와 상하이시가 상하이를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및 패션의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천문학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중국 내수 패션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따른 기대감과 함께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이제는 규모 면에서는 물론 영향력 측면에서도 글로벌 패션위크로 급성장하고 있다.
라푸마는 1930년에 아웃도어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탄생한 등산 전문 브랜드로 ‘라푸마’라는 이름은 창업자인 빅터(Victor), 알프레드(Alfred), 가브리엘(Gabriel) 라푸마 3형제의 성(姓)을 따라 지었다. 현재 유럽·프랑스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 홍콩, 일본 등 전 세계 45개국에 진출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