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가 9월 파리에서 진행된 ‘안드레아스 크론탤러 포 비비안 웨스트우드(Andreas Kronthaler for Vivienne Westwood)’ 컬렉션 제품 중 일부 제품을 한정판으로 먼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비비안 웨스트우드
실제 패션쇼에서 공개된 일명 ‘백스테이지 티셔츠(Backstage T-shirt)’가 전 세계 1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매장에서 판매되는 해당 티셔츠는 한국에서 5장 만이 일부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각 티셔츠마다 ‘시리얼 넘버’가 매겨져 있어,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특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볼 수 있다.
해당 티셔츠는 단순한 컬렉션 제품을 한 발 앞선 만나보는 것이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귀여운 강아지 지프의 등장과 관련해서 영국은 해당 티셔츠 수익금의 일부를 영국 내 동물 구조 재단인 ‘배터시 도그 앤 캣 홈(Battersea Dogs & Cats Home)’에 기부한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티셔츠 구매 시 금액의 일부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구조 활동과 밀렵 방지를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유기견 보호와 관리 등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기부된다.
/사진=비비안 웨스트우드

한정판으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백스테이지’ 티셔츠는 갤러리아 WEST 2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부산점에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