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넥슨에 따르면 오는 25일 정기점검 이후 피파온라인4 첫 번째 로스터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수카드가 지난달 13일 기준 소속 클럽으로 변경되며 17시즌의 경우 클래스 표기가 LIVE로 바뀐다.
로스터가 업데이트 되면 호날두를 비롯해 쿠르투아, 부폰, 이과인, 보누치, 마레즈, 파비뉴, 비달, 알리송 등 다양한 선수의 이적·임대 사항이 반영된다. 일부선수의 경우 소속팀 은퇴 및 라이선스 소멸로 신규 생성이 제한될 예정이다.
국가대표팀 정보도 반영되며 실제 프로축구 리그 강등·승격 정보가 반영된다.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추가돼 팀 선택폭도 넓어진다. 여기에 감독 정보, 스타디움, 유니폼, 페이스온 등 다양한 요소가 최신 정보로 개편되는 등 게임전반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넥슨은 로스터업데이트와 함께 세레모니를 추가하는 한편 교체명단 셀러리캡을 해제하고 유니폼 등번호 설정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변경할 계획이다. 교체 샐러리캡이 해제될 경우 급여 상한선으로 인해 서브 구축이 어려웠던 한계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25일 피파온라인4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선수카드 시세 변동을 피할 수 없다고 본다”며 “달라진 게임성이 유저를 얼마나 만족시키냐에 따라 흥행 성패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는 피파온라인4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