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제25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3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문화예술 전시공간 일우 스페이스에서 ‘제 25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한 공모전 관계자, 수상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만56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대학교 사진학과 교수 및 사진 작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맡았다. 수상작은 본상 부문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특별상 등 총 64점이다.

대상 수상작은 ‘하늘 우러러보기’라는 작품으로 체코 프라하의 카를교에서 사람들이 낙하산 묘기를 바라보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이 작품은 아름다운 프라하의 풍경이 석양에서 번지는 붉은 기운과 조화를 이뤄 로맨틱한 순간을 잘 포착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국제·국내선 프레스티지석 항공권 각 2매와 라이카 카메라 V-LUX 익스플로러 키트가 수여됐다. 이외에도 수상작별로 국제선 프레스티지석 항공권, 국제선 일반석 항공권,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 등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한편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들은 2019년 대한항공 캘린더 사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