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은 ‘Retro LOVE’를 주제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드라마틱한 멀티불꽃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본격적 불꽃쇼 시작 전,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오후 2시부터 불꽃버스킹, 불꽃토크쇼(불꽃아카데미, 시민 사연소개 불꽃연출) 등이 열린다.
오후 6시에는 부산불꽃축제에 사용할 불꽃들의 제품별 특성, 부산불꽃축제만의 특화된 연출 특징, 배경음악 등을 설명하는 ‘불꽃 토크쇼1’, 7시부터는 불꽃과 관련된 시민들의 사연을 설명하고 이를 불꽃으로 연출한 ‘불꽃토크쇼2’가 진행된다.
8시부터 시작될 본 행사는 일본 애니메이션 OST를 배경으로 15분간 다양한 불꽃쇼가 진행된다.
메인행사인 부산멀티불꽃쇼에서는 ㈜한화가 35분간 불꽃과 멀티미디어쇼를 음악과의 조화로운 연출을 통해 선보인다. 또 광안대교를 활용한 특화 불꽃쇼(25인치 초대형 불꽃, 컬러이구아수 불꽃, 나이아가라 불꽃 등)와 캐릭터 불꽃, 변색 타상, 텍스트 불꽃 등 새로운 불꽃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사용될 전체 불꽃은 8만여발에 이른다.
부산관광공사는 가을밤 ‘부산불꽃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명당자리 베스트 5’를 소개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불꽃축제 명당자리로 ▲마린시티 ▲이기대 ▲황령산 ▲동백섬 ▲남천해변공원 등을 추천했다.
한편 이날 부산 날씨는 구름이 조금 많을 전망이다. 최저 온도는 11도로 전날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들은 따뜻한 겉옷과 핫팩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