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4. /사진=애플

먹통 논란을 일으킨 애플의 워치OS 5.1이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 됐다.
6일 애플은 “지난주 출시한 워치OS 5.1에서 문제가 발생해 미국시간으로 5일 새로운 버전인 워치OS 5.1.1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OS에는 애플워치4의 재부팅 시 화면이 전환되지 않는 현상을 포함해 넘어짐 감지 기능이 개선 내용이 포함됐다.

애플의 워치OS 5.1은 지난달 30일 출시된 이후 애플워치4 등에서 먹통 현상을 빚었다. 주요 증상은 화면에 애플 로고가 뜬 채 멈추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는다. 이에 애플은 워리OS 5.1을 배포 중단하고 새로운 운영체제의 공개를 결정했다.


한편 애플의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워치OS 5.1.1에는 워키토키 기능과 활동 배지에서 발생한 문제도 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