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제17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 전석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수능 반값 할인 이벤트는 11월30일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제시 시, 본인포함 동반 1인까지 잔여석에 한해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예매,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예매처에서 예매 가능하다.
소프라노 박미자와 알토 양송미, 테너 최상호와 베이스 나유창이 출연하고,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한다.

한편 헨델의 ‘메시아’는 찰스 제넨스가 대본을 썼고, 헨델이 작곡 의뢰를 받은 지 24일 만에 완성했다. 총 3부의 53곡으로 구성되며, 특히, 2부 44번곡 마지막곡인 할렐루야의 합창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