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증권사들이 내년 코스피 예상범위를 1850~2530으로 예상하며 박스피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별 2019년 코스피 밴드는 ▲신한금융투자 1850~2350 ▲대신증권 1900~2300 ▲KB증권 1900~2370 ▲메리츠종금증권 1900~2400 ▲하나금융투자 1900~2400 ▲삼성증권 1950~2360 ▲NH투자증권 1950~2400 ▲SK증권 2010~2530 등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별 2019년 코스피 밴드는 ▲신한금융투자 1850~2350 ▲대신증권 1900~2300 ▲KB증권 1900~2370 ▲메리츠종금증권 1900~2400 ▲하나금융투자 1900~2400 ▲삼성증권 1950~2360 ▲NH투자증권 1950~2400 ▲SK증권 2010~2530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날 한국투자증권도 내년 코스피 밴드를 1900~2400선으로 제시했다.
한투증권 리서치센터가 제시한 이번 코스피 예상범위는 코스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12~2016년 평균 수준인 8.5%로 회귀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수 상단이, ROE 7.5%에 COE 10%로 경기침체가 심화됐을 때 지수하단이 산출됐다.
한투증권은 전체 순익의 3분의1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종의 이익이 줄어들어 내년 기업이익 증가율은 3%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각종 불확실성으로 5년 만에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투증권은 반도체 등 한국의 주력산업 이익 회복으로 시장 전체의 ROE 레벨이 9%를 상회하거나 채권시장 안정화가 확인된다면 향후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투증권 리서치센터가 제시한 이번 코스피 예상범위는 코스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12~2016년 평균 수준인 8.5%로 회귀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수 상단이, ROE 7.5%에 COE 10%로 경기침체가 심화됐을 때 지수하단이 산출됐다.
한투증권은 전체 순익의 3분의1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종의 이익이 줄어들어 내년 기업이익 증가율은 3%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각종 불확실성으로 5년 만에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투증권은 반도체 등 한국의 주력산업 이익 회복으로 시장 전체의 ROE 레벨이 9%를 상회하거나 채권시장 안정화가 확인된다면 향후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