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내일(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도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밤부터 모레(21일) 새벽까지 구름이많고,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기온은 복사냉각으로 평년보다 낮아 춥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할 것을 전망된다. 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에 대해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0~30이 '좋음', 30~80이 '보통', 80~150 사이가 '나쁨', 150 이후부터 '매우 나쁨'으로 분류된다.

20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1도 ▲경남 5도 ▲경북 2도 ▲전남 3도 ▲전북 2도 ▲충남 0도 ▲충북 0도 ▲강원영서 -3도 ▲강원영동 3도 ▲제주 9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11도 ▲경남 14도 ▲경북 15도 ▲전남 14도 ▲전북 13도 ▲충남 12도 ▲충북 12도 ▲강원영서 10도 ▲강원영동 12도 ▲제주 14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