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12월3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의 품질향상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12월3일부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관내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30%가량 증수효과가 있고, 색택·품질 또한 일반 묘에 비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에 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에서 생산된 조직배양묘 중 순화묘(400원/주), 증식묘(200원/주), 절단묘(100원/주)는 가존대로 공급을 하고, 배양묘(300원/주)는 가격을 30%이상 인하한 주당 200원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소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 주무관은 "고구마는 영양번식으로 증식하므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씨고구마 퇴화와 품질저하로 수확량이 감소되기 쉽다"며 "생장점배양을 통해 생산된 무병묘를 이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품질과 수량감소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분양 등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