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1·FC 바르셀로나)가 올해 발롱도르 최종 3인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속속 나오는 가운데, 스페인의 거장 델 보스케 감독이 발롱도르의 예상 결과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1956년에 제정된 발롱도르는 '프랑스 풋볼' 주관 아래 한 해 동안 가장 빼어났던 인물을 선정하는 상이다. 2007년 카카가 수상한 이후 10년 동안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는 10년 동안 세계 축구를 양분하면서 발롱도르도 정확하게 5개씩을 나눠 수상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빗셀 고베), 사비 에르난데스(38·알 사드), 네이마르(26·파리 생제르망), 베슬러이 스네이더르(34·알 가르파), 프랑크 리베리(35·바이에른 뮌헨) 등이 도전했으나,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지 못했다.
그러나 다음달 3일(한국시간) 수상식이 진행되는 ‘2018 발롱도르’는 이전과 다른 결과가 나올 모양새다. 지난 시즌에도 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리그·FA컵 더블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등을 이끌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크로아티아 사상 첫 월드컵 결승을 이끈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한 수상자로 꼽히고 있다.
모드리치를 제외하고도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인 프랑스 대표팀의 선수들이 남은 포디움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앙투안 그리즈만(27·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비롯해 라파엘 바란(25·레알 마드리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 유출된 결과에는 일부 변동이 있었다. 호날두가 모드리치, 그리즈만과 함께 최종 3인에 포함됐다. 그러나 메시는 여전히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만약 메시가 최종 3인 안에 들지 못한다면, 이는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러한 예상 투표 결과에 대해서 스페인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델 보스케 감독은 메시가 최종 3인에도 포함되지 못한 사실이 발롱도르의 신뢰성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우려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나는 메시가 발롱도르 최종 3인에 없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개인적 생각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가 최종 3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면 발롱도르의 의미가 퇴색할 것이다. 이상한 일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다음달 3일(한국시간) 수상식이 진행되는 ‘2018 발롱도르’는 이전과 다른 결과가 나올 모양새다. 지난 시즌에도 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리그·FA컵 더블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등을 이끌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크로아티아 사상 첫 월드컵 결승을 이끈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한 수상자로 꼽히고 있다.
모드리치를 제외하고도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인 프랑스 대표팀의 선수들이 남은 포디움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앙투안 그리즈만(27·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비롯해 라파엘 바란(25·레알 마드리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 유출된 결과에는 일부 변동이 있었다. 호날두가 모드리치, 그리즈만과 함께 최종 3인에 포함됐다. 그러나 메시는 여전히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만약 메시가 최종 3인 안에 들지 못한다면, 이는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러한 예상 투표 결과에 대해서 스페인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델 보스케 감독은 메시가 최종 3인에도 포함되지 못한 사실이 발롱도르의 신뢰성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우려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나는 메시가 발롱도르 최종 3인에 없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개인적 생각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가 최종 3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면 발롱도르의 의미가 퇴색할 것이다. 이상한 일이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