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마케팅 전문기업 대학내일은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학내일20대연구소 연구원과 현장 마케터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 '트렌드 워칭 그룹'이 '2019 트렌드 컨퍼런스'(2019 T-C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CON은 마케팅 주력 대상으로 밀레니얼세대(1980~2004년 출생)와 Z세대(1995~2004년 출생)가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연구와 시도가 활발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 주목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트렌드 세터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두 세대의 현재 모습과 2019년 전망에 대한 마케팅 연구보고서가 나온다.
지난 1년간 집행된 400여개의 트렌드 사례 연구와 100여건에 달하는 정성·정량 연구조사 리포트,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거쳐 도출된 밀레니얼세대에 대한 통찰을 통해 2019년 실전에 직접 활용 가능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소개될 2019년 밀레니얼세대 주요 5대 트렌드는 내 안의 기준을 세우고 따르는 ‘마이싸이더’, 현실 같은 감각에 끌리는 ‘실감세대’, 검색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르는 ‘팔로인’, 취향을 중심으로 가볍게 모이는 ‘취향인’, 소신을 거리낌 없이 말하는 ‘소피커’ 등이다.
또 이와 같은 주요 트렌드 외에 밀레니얼세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방안, 유튜브에 열광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대한 분석 등 다양한 연구결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컨퍼런스에는 마케팅 담당자 혹은 학생, 일반인 관계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티켓링크를 통해 개인 혹은 단체 구매가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주요 발표 내용을 담은 도서 '트렌드 MZ 2019'을 무료 제공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쓴 트렌드 MZ 2019는 밀레니얼-Z세대의 트렌드 분석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한 여가·문화, 외식·맛집, 뷰티·패션, 미디어·SNS 분야의 유스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인싸’, ‘갑분싸’, ‘탈룰라’ 등 밀레니얼·Z세대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22가지 신조어의 뜻과 활용법을 담아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