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파카’는 칠레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인 마이포 지역에 1874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2017 올해의 칠레 와인 시상식(AWoCa)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10여년 간 총 400여개의 상을 받았다.
타라파카의 이름은 ‘타라파카의 사자’로 불렸던 정치인 ‘아르투로 알렉산드리 팔마’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팔마는 칠레 민주주의의 기초를 마련해 17대와 20대 대통령을 지냈다.
이번 갈라 디너의 코스는 아뮤즈 부쉬 (식전 입맛을 돋우는 음식),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소비뇽 블랑’ 와인과 해산물 세비체와 캐비어, 시트러스 향의 비네그레트,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샤르도네’ 와인과 버터에 포칭한 랍스터,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까르메네르’ 와인과 어니언 스프와 3가지 향의 치즈 크로스티니,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시라’ 와인과 팬 로스팅한 오리 가슴살과 비가라드 소스,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과 수비드 한 소고기 안심과 래디시, 마지막으로 ‘타라파카 에티케타 아쑬’ 와인과 디저트인 티라미수로 구성된다.
특히 ‘타라파카 에티케타 아쑬’은 과거 금보다 비싼 청금석의 산지였던 칠레를 상징하는 와인으로, 포도나무 1그루당 1병, 연간 2만 병만 한정 생산하는 타라파카의 상징적인 와인이다.
한편 ‘마리아주 미라클 위드 타라파카 와인’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