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이 대웅제약과의 거래중단 소식에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41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4.24%) 내린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지난 7일 대웅제약에 2003년 기술 이전(2005년부터 현재까지 대웅제약 생산, 판매)한 전립선암 치료제의 기술이전계약 및 이에 따른 원료독점 공급 약정이 계약기간 만료로 지난 9일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펩트론은 대웅제약과의 계약종료로 인한 관련 매출의 일시적인 감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약효지속성 전립선암 치료제의 국내 및 해외 사업권을 대웅제약으로부터 회수했으며 해당 사업권의 국내 및 해외판권에 대해 라이센싱 아웃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