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가 자사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에서 진행한 ‘카스 맥주 브랜딩 강화 캠페인’이 ‘2018 온라인광고대상’에서 Tech&Solution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스 맥주 브랜딩 강화 캠페인’은 ‘모바일 첫 화면’이라는 캐시슬라이드의 차별화된 미디어 특성에 최신 AI 솔루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접목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NBT

캠페인은 카스 맥주 TVC를 시청하고 있는 소비자의 모바일로 즉시 광고 콘텐츠를 송출하는 TV 연동형 솔루션과, 원활한 실시간 인증샷 이벤트를 구현하기 위한 이미지 검색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이 같은 디지털 친화적인 소비자 라이스프타일을 고려한 캠페인 기획 및 운영으로, 카스 맥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NBT가 올해 초 신설한 '크리에이티브 셀(Creative Cell)'을 주축으로 진행됐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셀만의 창의적인 기획력은 물론, 광고주별로 최적화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지원할 수 있는 미디어사 이상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해냈다.


박수근 NBT 대표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온라인 트렌드를 주시하며 시도해온 많은 도전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날씨 타겟팅 등 애드테크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다양한 광고 콘텐츠를 선보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공동 주관한 ‘2018 온라인광고대상’은, 온라인 광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인터넷·모바일 기반 광고 및 상품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