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 생활을 정리하고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새로운 팀에서 가족 이상의 편안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들과 인터뷰 자리에서 유벤투스 선수들의 겸손함을 칭찬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보다 더 가족애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특정 한 선수를 언급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유벤투스는 내가 지금까지 뛴 팀 중에서 최고의 팀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어느 팀이든 몇몇 선수들은 다른 동료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유벤투스는 모든 선수들이 같은 레벨이다. 모두가 겸손하고 승리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파울로 디발라(25)나 마리오 만주키치(32)가 골을 넣지 못해도, 그들은 항상 행복하고 웃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것들이 아름답고 이전 팀과 차이를 느낀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도 겸손하지만 나는 여기에서 그런 것들을 더 많이 느낀다. 레알 마드리드와는 매우 다르다. 유벤투스는 가족 이상이다"고 비교했다.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8000만 파운드(약 1135억원)의 이적료로 레알로 이적한 호날두는 총 9시즌 동안 총 438경기에 출전해 무려 450골을 뽑아내며 팀의 프리메라리가 2회 우승,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이끌고 리오넬 메시(31·FC 바르셀로나)와 세계 축구를 양분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직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관계가 틀어지면서 호날두의 이적 논의가 급속도로 되었고, 호날두의 이적에 적극적으로 나선 유벤투스가 무려 1억 유로(약 1283억원)의 이적료를 레알에 제시하면서 호날두를 품에 안았다. 호날두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총 19경기에 나서 11골 6도움으로 여전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관련해 "한 단계씩 올라가야 한다. 우승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행운도 필요하고, 세밀함도 갖춰야한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7연패를 달성하는 등 이탈리아 무대를 완전히 평정했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995-1996시즌 우승 이후 준우승만 5차례 경험했다. 이처럼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목말라 있는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호날두를 앞세워 클럽 역대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려 한다.
호날두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들과 인터뷰 자리에서 유벤투스 선수들의 겸손함을 칭찬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보다 더 가족애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특정 한 선수를 언급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유벤투스는 내가 지금까지 뛴 팀 중에서 최고의 팀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어느 팀이든 몇몇 선수들은 다른 동료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유벤투스는 모든 선수들이 같은 레벨이다. 모두가 겸손하고 승리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파울로 디발라(25)나 마리오 만주키치(32)가 골을 넣지 못해도, 그들은 항상 행복하고 웃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것들이 아름답고 이전 팀과 차이를 느낀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도 겸손하지만 나는 여기에서 그런 것들을 더 많이 느낀다. 레알 마드리드와는 매우 다르다. 유벤투스는 가족 이상이다"고 비교했다.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8000만 파운드(약 1135억원)의 이적료로 레알로 이적한 호날두는 총 9시즌 동안 총 438경기에 출전해 무려 450골을 뽑아내며 팀의 프리메라리가 2회 우승,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이끌고 리오넬 메시(31·FC 바르셀로나)와 세계 축구를 양분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직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관계가 틀어지면서 호날두의 이적 논의가 급속도로 되었고, 호날두의 이적에 적극적으로 나선 유벤투스가 무려 1억 유로(약 1283억원)의 이적료를 레알에 제시하면서 호날두를 품에 안았다. 호날두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총 19경기에 나서 11골 6도움으로 여전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관련해 "한 단계씩 올라가야 한다. 우승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행운도 필요하고, 세밀함도 갖춰야한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7연패를 달성하는 등 이탈리아 무대를 완전히 평정했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995-1996시즌 우승 이후 준우승만 5차례 경험했다. 이처럼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목말라 있는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호날두를 앞세워 클럽 역대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