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주가 국제유가 급락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19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7%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2.51%), 제주항공(4.24%), 티웨이항공(3.04%), 티웨이홀딩스(2.36%), 진에어(1.32%) 등도 모두 오름세다.


이날 국제유가는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급 불균형 현상이 나타나면서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일보다 7.29% 급락한 배럴당 46.24달러에 마감했으며 장중 45달러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