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진아 직업. /사진=김진아 인스타그램

TV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한 김진아의 직업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은 김진아가 야근 중인 인천공항을 찾아갔다.
갑작스럽게 생긴 일본 스케줄로 김진아와 크리스마스를 함께할 수 없게 된 김정훈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정훈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입하고 김진아와 만났다.

김정훈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 김진아는 “이런 것도 해주는 사람이구나”라며 감동했다. 김정훈은 직접 쓴 카드와 토끼모자, 온풍기까지 선물해 감동을 더했다.


헤어짐이 아쉬운듯 '안녕'을 반복했다. 이어 김진아가 "집에 가서 톡해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정훈이 손목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깜짝 놀라 “리플레이”를 외쳤다. 더 나아가 김정훈은 아쉬운 마음에 포옹까지 했다.

한편 김진아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UN 출신 김정훈 파트너로 출연 중이다. 1994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김정훈과는 14세 나이 차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