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실시하는 이 조사는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올해는 남학생 424명, 여학생 766명 총 1190명이 참여했다.
조사결과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복수선택 응답률 14.1%로 가장 높았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11.2%), 3위는 국민은행(10.8%)이 차지했고, 4위는 CJ제일제당(8.5%)5위는 롯데쇼핑(8.2%)이 차지했다.
이외에 ▲아시아나항공(7.6%) ▲호텔롯데(6.0%) ▲대한항공(5.6%) ▲삼성디스플레이(5.3%) ▲이마트(5.2%)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고 답한 대학생이 많았다.
남학생 여학생 모두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으나 이후로는 순위가 달랐다. 남학생 중에는 ‘삼성전자’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17.2%로 공동2위를 차지한 한국전력공사(12.3%), 국민은행(12.3%)과는 4.9%P의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들은 이어 ▲기아자동차(8.5%) ▲삼성디스플레이(7.1%) ▲SK하이닉스(6.4%) ▲현대자동차(6.4%)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았다.
여학생 중에도 ‘삼성전자’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12.4%로 가장 많았다. 2위는 ‘CJ제일제당(11.1%)’이었고 ▲한국전력공사(10.6%) ▲롯데쇼핑(10.4%) ▲국민은행(9.9%) ▲호텔롯데(8.7%)가 뒤를 이었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중에는 ‘국민은행’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15.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11.7%) ▲롯데쇼핑(10.4%) 순으로 많았다.
이공자연계열 전공자 중에는 ‘삼성전자’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20.0%로 5명중 1명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12.9%) ▲LG화학(12.5%) ▲SK하이닉스(9.4%) ▲삼성디스플레이(9.4%) 순이었다.
예체능계열 전공자 중에는 ‘롯데쇼핑’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17.1%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나항공(13.5%) ▲국민은행(8.1%) ▲이마트(8.1%) ▲호텔롯데(8.1%) 등을 꼽았다.
대학생들은 이들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 ‘연봉수준(53.6%)’과 ‘복지제도·근무환경(50.5%)’을 꼽은 응답자가 각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기업 대표의 이미지(36.6%)나 기업의 비전(28.5%)과 조직문화(25.9%) 기업소문/평판(13.2%) 제품과 서비스경험(9.9%)이 취업선호도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