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발표한 2018년 12월 4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교보문고 측은 저자 강연회와 사인회를 활발히 진행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성탄절 연휴를 지냈던 주간인 만큼 선물 도서들과 아동 도서의 인기가 눈에 띄었다. 인기 어린이도서 시리즈가 출간과 함께 더욱 관심을 받았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이 종합 2위에 진입했고, <좀비고등학교 코믹스>가 종합 14위에 진입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언어의 온도> 등 스테디셀러 에세이도 선물 도서로 인기를 더했다.

미디어 추천도서의 강세도 돋보인 한 주 였다. 교양 예능프로그램에서 추천된 <원더풀 사이언스>는 종합 22위로 성큼 진입했고, <침묵의 봄>은 38위에 올랐다. <통제 불능>, <밤하늘 아래>도 각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출연자들이 직접 추천한 책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