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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2100선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5일 “다음주 코스피는 2100선 탈환을 모색하는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한다”며 “시장 초점은 이달말 예정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변수에 집중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시장은 지난 9월에 이어 추가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의성있게 화답할 수 있는가 여부가 관건”이라며 “미중 무역협상을 통한 스몰딜 합의와 최악의 노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 우려가 경감됐다는 점은 추가 금리인하 여지를 일정수준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중립이하의 글로벌 환경과 미약한 인플레 기대심리는 보다 적극적인 정책대응 필요성을 역설한다”며 “이달이 금리인하의 최적기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국내외 잠복 리스크에 대한 완충기제가 되기엔 충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