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 불법적인 대가성으로 수억원의 보상을 요구하는 등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사천도시개발 A총괄본부장은 현재 시행중인 물류유통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 2016년 알선수재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오는 2월 집행유예 기간이 종료된다.
하지만 A씨가 지난 2018년 10월께 재입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송도근 사천시장의 비호를 받는 측근 챙기기 특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송도근 시장 당선 당시 시장직인수위원회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최측근으로 거론된 인물이다. 또한 업무와 관련해 알선수재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실형선고를 받은 자가 재입사한다는 것은 관례에도 찾아볼 수 없어 이 같은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이같은 문제점이 제기됐지만 관리감독기관은 방치·묵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향후 사업 추진의 난항이 예상됨에 따라 관리감독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와 관련, 관계자 등의 제보에 따르면 "A총괄본부장이 재입사해 송도근 시장의 측근이라는 뒷배를 업고 모든 업무의 의사 결정에 전횡을 일삼고 있어 관련사업 추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재입사 조건부에는 무보수 근무로 돼 있지만 그는 매달 550여만원의 급여와 기타 경비를 지급받고 있으며 이에 더해 10억원의 지분 보상을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이들은 “법인 이사회에는 사천시 국장급 간부 2명이 이사로 참여해 이사회 의사결정에 관여하고 있다”며 “집행유예의 형을 받고 있는 자를 총괄 본부장으로 재입사시키다는 것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벗어나는 인사관리”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이사회가 A총괄본부장이 송 시장의 측근임을 알고 이사로서의 정상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눈치 보기에 급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사천시청을 비롯한 경남도와 감사원이 나서 철저한 감사를 통해 위법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법인 이사회에는 사천시 국장급 간부 2명이 이사로 참여해 이사회 의사결정에 관여하고 있다”며 “집행유예의 형을 받고 있는 자를 총괄 본부장으로 재입사시키다는 것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벗어나는 인사관리”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이사회가 A총괄본부장이 송 시장의 측근임을 알고 이사로서의 정상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눈치 보기에 급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사천시청을 비롯한 경남도와 감사원이 나서 철저한 감사를 통해 위법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사천시 관계자는 “A본부장의 재입사 당시 등기임원으로 선임됐던 국장 2명이 지난해 연말 퇴직해 현재 등기임원이 선임되지 않은 상태다”며 “안전도시국장과 환경경제국장이 당연직 임원으로 사천도시개발에 등재되는데 퇴직한 분에게 물을 수 있는 상황도, 담당부서에서 관여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고 책임을 미뤘다.
A 총괄본부장은 “이사회를 거쳐 적법하게 재입사한 것으로 임원이 아니라 직원이기 때문에 도시개발법령상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사천시장직 인수위원으로 송 시장의 측근인 것은 인정하지만 총괄본부장이라고 전권을 행사할 수 없는 구조라 모든 결정은 이사진에서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두고 싶은 심정이다“며 ”형사 처벌을 받았던 지분 및 10억원의 보상요구와 관련해 당시 공모지침서는 법인만이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명시됐기 때문에 내 지분(25%)을 금강종합조경에 차명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A 총괄본부장은 “이사회를 거쳐 적법하게 재입사한 것으로 임원이 아니라 직원이기 때문에 도시개발법령상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사천시장직 인수위원으로 송 시장의 측근인 것은 인정하지만 총괄본부장이라고 전권을 행사할 수 없는 구조라 모든 결정은 이사진에서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두고 싶은 심정이다“며 ”형사 처벌을 받았던 지분 및 10억원의 보상요구와 관련해 당시 공모지침서는 법인만이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명시됐기 때문에 내 지분(25%)을 금강종합조경에 차명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금강종합조경 관계자는 “A총괄본부장의 차명 지분관계와 관련해 나는 거기서 떠난 사람이기에 질문에 답변할 의무가 없으며, A총괄본부장과 나를 연계시키지 말라”고 했다.
또다른 컨소시엄 관련 업체인 극동메이저 관계자는 “3사의 지분 중, 금강종합조경의 지분이 A총괄본부장의 차명 지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송도근 시장과의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사천IC도시개발은 사천시와 건설사 등이 공동으로 출자해 사천IC일대를 복합유통상업단지로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설립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출자지분은 민간사업자로 참여한 동현건설이 33%, 금강종합조경이 32%, 극동메이저 10%, 미래에셋증권 5%, 사천시 20% 등이다. 지난해 10월28일 건설관련 3사(동현·금강·극동)의 출자 지분 75%를 ㈜태왕이앤씨(49%)와 ㈜HC부광산업(26%)에서 인수하면서 태왕이앤씨가 대주주 겸 대표이사로 선임돼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사천IC 배후부지인 축동면 사다리 87번지 일원에 사업비 600억 원을 들여 26만2000㎡ 규모에 일반상업용지 11만4960㎡, 유통상업용지 4만9680㎡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물류시설과 도·소매유통단지, 창고, 화물터미널은 물론 백화점과 아울렛 등 판매시설과, 숙박시설(관광호텔), 농축수산물유통센터, 물류시설과 업무시설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다른 컨소시엄 관련 업체인 극동메이저 관계자는 “3사의 지분 중, 금강종합조경의 지분이 A총괄본부장의 차명 지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송도근 시장과의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사천IC도시개발은 사천시와 건설사 등이 공동으로 출자해 사천IC일대를 복합유통상업단지로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설립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출자지분은 민간사업자로 참여한 동현건설이 33%, 금강종합조경이 32%, 극동메이저 10%, 미래에셋증권 5%, 사천시 20% 등이다. 지난해 10월28일 건설관련 3사(동현·금강·극동)의 출자 지분 75%를 ㈜태왕이앤씨(49%)와 ㈜HC부광산업(26%)에서 인수하면서 태왕이앤씨가 대주주 겸 대표이사로 선임돼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사천IC 배후부지인 축동면 사다리 87번지 일원에 사업비 600억 원을 들여 26만2000㎡ 규모에 일반상업용지 11만4960㎡, 유통상업용지 4만9680㎡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물류시설과 도·소매유통단지, 창고, 화물터미널은 물론 백화점과 아울렛 등 판매시설과, 숙박시설(관광호텔), 농축수산물유통센터, 물류시설과 업무시설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