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중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5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이번 모델의 경우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핵심가치인 다목적성, 공간활용성, 편안함, 최상의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디스커버리의 DNA가 담긴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전·후방에 새롭게 적용된 LED 램프 디자인은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실제 구매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인테리어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실내공간은 핵심 DNA인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설계돼 패밀리 및 레저활동 SUV로서 활용성을 높였다. 리클라인 기능을 포함한 뒷좌석 시트는 앞뒤로 160㎜ 슬라이딩이 가능해 어린아이부터 성인 탑승자까지 모든 승객들에게 넉넉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수납공간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다. 트렁크는 기본 897ℓ, 최대 1794ℓ의 적재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Touch Pro2)의 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졌고 해상도 및 반응속도도 향상됐다. 공조장치 및 드라이브 모드 조작을 위한 버튼도 모던한 디자인의 터치식으로 변경됐다. 풀 HD 화질의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본적인 계기판의 기능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전화, 능동안전 시스템 등을 선택해 조작이 가능하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ℓ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토크 38.8㎏·m, 43.9㎏·m의 강력한 힘을 낸다. 2.0ℓ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에 37.2kg·m의 최대토크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부터 적용된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은 평상 시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해 효율을 높여주고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이 시스템은 1초에 100회씩 차량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네 바퀴 모두에 동력이 필요할 경우 전자식으로 리어 액슬에 대한 토크를 분배해 항상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장한다.
랜드로버의 최신 기술이 대거 신규 탑재됐다. 평상 시 일반 룸미러의 기능을 하다가 필요에 따라 가려진 후방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시스템은 마치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혁신적인 기능이다.
Stop&Go 기능이 탑재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및 사각지대 어시스트까지 첨단 능동안전 시스템도 탑재돼 운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다. 모두 트림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